1번 챕터를 읽으며 느낀 점 :
요즘 개발자 입문하기 위한 많은 학원들이 생겨나면서 누구나 개발자가 될 수 있다는 광고가 많다.
하지만 그런 광고들이 개발을 정말 잘 알려주는지 의문이다. 수강생의 교육비를 통한 매출에만 신경쓰는건지, 과연 그 교육을 통해 개발자가 되어 본인 스스로 자생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다. 그런점에서 직접 강의를 만들고 , 교육을 하는 노마드코더 니코의 방식이 내가 개발을 공부해 나아가는데 맞는 방식 같다. 나 또한 개발자가 되고 싶고 , 특히 앱을 만든것에 흥미가 있는 것을 노마드코더 강의를 보고 알게 되었다.
개발자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광고처럼 개발자는 재밌거나, 누구에게나 맞는건 아닌것 같다. 개발을 공부하면서 이해 되기 전에는 어렵고 , 나 스스로 이것도 이해 못하는 내 머리를 탓하다가도, 원리가 이해되고 눈앞에 화면이 딱 구현 되었을때 보람과 성취감을 느꼇다.
이번 챕터를 읽으며 ,지금은 꾸준히 공부를 매일매일 하면 개발 지능과 근육을 키우는 시기라 생각하고 계속 공부할 용기를 얻었다.
2번 챕터: 분야 별 프로그래밍 언어의 종류.
웹개발 프론트엔드 - HTML, CSS , JavaScript
자바 - 정부, 은행, 기업 ,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- (자바에 기반한 전자 정부 프레임 워크를 사용하는 회사가 많다)
코틀린 -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전 자바로 완전히 변환되어 자바를 알면 빠르게 배울 수 있음.
파이썬 - 웹 개발, 인공지능 개발. 범용성이 넓다.
3번 챕터 : 새 언어 배우는 노하우?
1. 공식 문서 보기
2.문법 확인하기
3. 다른 언어와 비슷한 특징 집중해서보기
4. 새 언어로 코딩 시도하기
5. 튜토리얼 시작하기 -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가져와서 해체하고 다시 만들어보기(제거 , 부분을 변경하면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로직을 알아보자 - 추천)
6. 나만의 프로젝트 만들기 - 이미 만들어 봤던 주제의 프로젝트를 새 언어로 만들어보기(너무 어렵거나 만든 경험이 전혀 없는데 새로운것을 하는건 비추한다.)
4번 챕터 : 언어 소개.
C 언어는 당시 가장 유명했던 B언어의 이름을 따옴.
그 뒤로 C++ (++는 1만큼 증가시키는 기호).
C# (# 반올림을 뜻함)
프로그래밍 언어의 이름은 특별한 뜻은 없다.
5번 챕터 : C, C++, C#은 이름처럼 비슷할까?
C는 가장 오래되고 , 메모리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, 실행 속도가 빠름.
C++ 은 절차 지향이면서 객체 지향이다. 실행 속도는 C 와 비슷.
C# 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언어로 다양한 분야(백, 프론트, ios개발 , 유니티 3d 등 )에서 사용 가능하다. 실행 속도는 상대적으로 느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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