챕터 6 - 왜 나만 오류가 자주 생길까?
"훌륭한 개발자도 실수를 한다. 다만 그들은 실수를 그냥 넘기지 않고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사용한다"
1. 참고 자료 (책, 인터넷 문서)의 오류만 찾지 말고, 내 코드의 입력값이 맞는지 확인해보자.
가져온 코드와 내 코드를 비교해주는 사이트를 이용해 보자. 나는 코드를 가져올때 배우는 단계라 생각해서 나 스스로 직접 타이핑 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. 그래서 오류가 생길때 눈으로 가져온 코드와 내코드를 비교해보는 고집같은게 있는데, 이게 시간 단위를 소모해서 오류를 찾게 되면 멘탈이 탈탈 털리는 경험을 하곤 했다. 이 부분을 읽으면서 이상한 고집부리지말고 , 사이트를 이용해서 객관적으로 오류를 찾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생각되었다.
2. 오류메세지 확인하기
당연한 말이다. 단순한 오류도 잡아주는 오류 메세지를 먼저 읽어보자.
챕터 7 - 파이썬은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?
내가 처음 자바스크립트를 배울때 처럼 , 파이썬도 코드를 이해하기에 다른 언어보다는 친숙하게 읽히는것 같다.
또한 활용범위가 매우 넓고,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커뮤니티가 어마어마하게 큰게 장점이다.
구직 사이트에서 원하는 정보를 가져와서 정리해주는 웹 스크롤러를 만든적이 있는데 , 그때 파이썬이 아주 간편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.
챕터 8 - 파이썬이 C 언어보다 느린 이유는?
여기서 인터프리터와 컴파일러의 개념을 정리 해보자.
우선 우리가 작성하는 코드는 컴퓨터가 이해 할 수 있게 컴퓨터 언어로 해석을 해주어야하는데, 이 과정의 방법에 따라 실행 속도의 차이가 발생한다.
인터프리터에서는 코드를 작성 중간중간 마다 번역을 해준다.
컴파일러는 코드를 모두 작성하고 나서 변역을 해준다.
인터프리터가 느린 이유 - 번역 속도는 빠르지만, 전체 프로그램 실행시에는 매번 번역해야 하므로 느리다.
파이썬은 보통 인터프리터 언어를 사용해서 동작하지만, 컴파일러 방식도 선택할 수 있다.
챕터 9 - 자바스크립트는 웹 개발에만 쓰는 언어일까?
하이브리드앱, 크로스 플랫폼 앱을 만들 수 있다.
일렉트론을 사용해서 테스크톱 소프트웨어도 만들 수 있다.(일렉트론 - html, css ,javascript를 가져다 컴파일한다)
**VScode, github 도 일렉트론으로 만들었다.
그 외 게임, 3D , 가상현실, 증강현실, 머신러닝도 가능하다.
챕터 10 - 코틀린은 정말로 자바와 100% 호환될까?
JetBrains 젯브레인즈 - IDE를 만드는 개발사
IntelliJ 인텔리제이 - JetBrains에서 만든 IDE
IDE -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통합 개발 환경. 예) 비쥬얼 스튜디오, 이클립스 등..
컴필레이션 - 코드 전체를 받아서 한번에 기계어로 해석.
인터프리테이션 - 코드를 실시간으로 기계어로 해석.
실행 속도 : 컴필레이션 이 인터프리테이션보다 빠르다.
자바는 컴필레이션과 인터프리테이션을 다 활용한다.
자바는 코드를 작성하면 자바 바이트 코드로 컴파일 된다.
그리고 자바 가상 머신이 이 자바 바이트 코드가 윈도우, 리눅스, 맥os에서 실행 될때 해석해서 각각의 기계어로 번역한다.
코틀린을 자바 바이트 코드로 컴파일하기만 하면, 되기 때문에 자바와 100%호환 된다.
코틀린의 장점
1. null 을 허용하지 않는다.
2. coroutine 코루틴을 지원한다.
3. 코틀린을 자바스크립트로 컴파일해서 React, node.js 에도 활용 가능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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